안산시에 살던 달이 강을 건넜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Oct 05,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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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Kg
나이 17살
보호자명 임*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10-04

04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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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 2019.10.05 16:25
    달이야 고마워.....너무 보고싶다 우리달이
    달이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크다
    딸 사랑해 우리애기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잘있을수
    있징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기다엄마가 우리 달이 끝까지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우리딸 너무보고싶다 달이야 사랑해
    고마워 엄마랑 지금 까지 살아줘서.....보고싶다
    우리 딸래미♡ 사랑한다 달이야 이제 편히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