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에 살던 벼락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Oct 04, 2023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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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7 kg
나이 16 살
보호자명 안*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10-03

벼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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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킹 2023.11.20 22:12
    벼락아~ 이모야~ 16년동안 엄마한테 기쁨과 행복을 많이 주었구나. 벼락이 엄마는 아직도 벼락이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단다. 벼락아 이제 아프지 말고 좋은곳에서 쉬다가 우리 다시 만나자 .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