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읍에 살던 까미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14, 202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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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파파 2020.08.14 10:36
    이쁜 까미 아빠가 지켜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구 ....
    마지막 아빠한테 보여준 눈물 잊지 못할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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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파파 2020.08.14 10:42
    까미야..엄마야..무지개다리 잘 건너갔니?
    혼자 무섭지 않았어? 다리는 아프지않았어?
    너무너무 보고싶어..너를 보내고 집에오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크다는걸...어떻게 너의 자리가 채워질수있을까.,.울 이쁜 까미..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보고싶고..미안하고...아주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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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맘 2020.08.14 11:30
    울 이쁜 까미..지켜주지못해서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울까미가 처음 아빠 엄마한테 온거처럼 훗날 우리 까미가 아빠엄마를 찾아와줘..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렴..울딸 까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