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다몽이가 화성을 떠나 어여쁜 별이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07, 2019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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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5
나이 12
보호자명 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03

다몽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다몽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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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몽이엄마 2019.08.08 09:31
    다몽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은.. 내 강아지.. 엄마가 마니마니 미안하고.. 마니마니 사랑해..
    천국에서 친구들하고 외롭지않게.. 맘껏 뛰어놀아..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엄마 곁에서 오래동안 버텨줘서 고마워.. 엄마 사는동안 너의 모습 평생 잊지 않을게.. 우리 가족 가슴속에 다몽이는 영원히 함께할거야~
    우리 똑똑한 다몽이.. 우리 착한 다몽이.. 너는 최고였어!. 천국에서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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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2019.08.08 23:33
    할머니 엄마 하늘이 곁에서 행복을주고 사랑받으며 그동안 너무도 선물같은 날들을 주고간 우리 다몽이 아픔도 잘견뎌주고 너무도 이쁜 아가로 살다간 다몽아 이젠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렴 나중에 꼭 다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