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콜리가 용인을 떠나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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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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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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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2
나이
14
보호자명
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7-31
콜리
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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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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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미미맘
2019.08.05 13:38
콜리야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너가 내곁에 없다는 말도쉽게내뱉지 못할정도로 일상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슬픈데...왜이렇게 못해준건만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는지
너의 담 생이 있다면 너만좋다면 내자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
댓글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너가 내곁에 없다는 말도쉽게내뱉지 못할정도로 일상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슬픈데...왜이렇게 못해준건만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는지
너의 담 생이 있다면 너만좋다면 내자식으로 태어나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