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부산동에 살던 뽀미가 무지개넘어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01,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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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2
나이 15
보호자명 주**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7-29

뽀미의 평온을 기원합니다.뽀미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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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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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보리 2019.08.21 10:41
    뽀미야. 언니가 항상가까운곳에서 잊지않고 자주 보러갈게
    그곳에서는 절대로 아프지말구 마음것 뛰어다녀.. ㅠㅠㅠ
    미안해 마지막에 더 자주 시간보내주지 못해서 예쁜 꽃으로 계속 만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