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에 살던 도치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치야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엄마 우리도치가 이젠 안아파하는거에 엄마 용기낼께!!!!만지지못하고 보지못하는건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항상 엄마곁에있을거라 생각하고 용기내볼께!!!도치야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도치 만나 행복했던것만 기억할께!!!우리 도치가 도도 이뻐했잖아!!!도도 아빠엄마 형들 잊지말고 항상 지켜봐줘!!!도치야 너무너무 미치도록 보고싶다.너무너무 사랑해!!!보고싶고 만지고싶다!!!우리 아들~~~사랑해!!!미치도록 이젠 아프지말고 하늘 나라에선 친구도 많이사귀고 즐겁게 보내고 가끔 엄마보고싶음 꿈속에 놀러와!!!사랑해!!!우리아들!!!!사랑해!!!사랑해!!!도치야 너무너무 사랑해!!!!거기선 행복하고 다신 아프지마!!!!♡♡♡♡♡사랑해!!!!!!!너무너무~~~사랑해!!!!

도치야 너무 보고싶다.보고싶어서 미쳐버릴거같아.우리도치 이젠 안아프니까 괜찮아!!!엄마 당분간은 도치보고싶어서 힘들거같긴해.보고싶고 사랑해!!!이젠 아프지마!!!사랑해!!!!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너무 보고싶어!!!사랑한다 내 아들~~~

도치야 사랑해!!!엄마 안울거야!!우리도치 너무너무 사랑하고 엄마도 도치 엄마옆에있다생각하고 웃으며 생활할께!!!아들 엄마한테 특별하고 소중한 내아들 사랑한다 외로워하지말고 거기선 친구들이랑 하고싶은거다하고 엄마가 도치있는곳 가면 꼭 마중나와서 이쁘게 지내자!!!다시는 떨어지지말고. 사랑해!!!!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