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에 살던 별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31,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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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달뚜맘 2020.10.16 13:40
    별이야 어느덧 울 별이가 떠난지 49일이 지났대..
    엄마는 아직도 울 별이가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 싶어서 한번씩 울컥해
    너무나도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울 별이를 이세상에서 단 한사람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어
    외롭지 말구 아프지 말구 잘 지내구 행복해
    엄마가 항상 기억하고 사랑할께
    또 만나자 사랑하는 우리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