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살던 밍키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n 11, 2021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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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요크셔테리어
체중 3 kg
나이 14 살
보호자명 박*화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6-11

밍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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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키밍키맘 2021.06.14 01:04
    밍키야~~엄마야....우리딸이 왜 여기있어?
    엄마는 우리 밍키가 아직도 엄마 곁에있는것 같은데..
    여기서 너무 해맑게 웃고있으니 엄마는 너무 속상하네...
    내새끼~~보고싶고 안아주고 엉덩이도 토닥여주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속상하다
    하루에도 수십번 불렀을 우리딸 밍키~~~
    이제는 엄마가 우리딸을 부르지도 못하고 ....
    밍키야~우리딸~엄마가 죽을때까지 우리딸 잊지않고 가슴에 묻을게..
    우리 밍키도 엄마 잊어버리지마~꼭 기억해 엄마 잊으면 안돼!!사랑해 영원히~~내새끼 밍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