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살던 봉투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n 17, 2021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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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5 kg
나이 11 살
보호자명 김*옥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6-17

봉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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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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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봉투 2021.06.19 16:00
    언니가 잘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봉투
    무지개다리 건너서 잘 갔지?? 우리 겁쟁이 봉투인데
    언니가 걱정이 많이 된다..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구
    아프지 말구.. 언니한테 항상 웃음만 줘서 고맙구
    영원히 잊지 않을꺼야 우리 꼭 다시만나자 봉투
    언니가 너무 사랑해 우리 봉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