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희망아~~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메어온다 너무 보고싶다 오늘은 엄마 외료울까봐서 추성이모가 다녀갔어 너무 고맙지♡♡♡♡♡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많이 흐리구나 이런날이면 우리희망이가 더 많이보고싶네 항상 엄마말에 귀기울려 듣고 이쁜눈으로 바라봐주던 우리희망이 너무그립구나 우리 행복했는데 그치?너의부재가 너무크고 견디기가 힘들구나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하고 부르다가 너가없음을 실감하고 공허함에 슬퍼진다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희망아 못난이랑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 엄마 잊지말고 우리 다시만나는날 희망이가 반갑게 맞아주었으면행복할것 같아
넘 예쁘고 착하고 겁이 많던 ~~ 우리희망이 ~~ 동안 잘지내고 있었는지 날씨가 많이 춥구나 그곳은 하늘나라닌까 괜찮은지? (못난이 엄마)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지 궁금하구나 희망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들 많을거라 믿어 항상 보고싶고 그립구나 울애기 너의모습은 볼수없지만 맘속에는 항상같이 한단다 너랑 함께했던 모든순간 넘 행복했고 감사했어 사랑해 ~희망아 못난이랑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있어야돼~우리에게 사랑만 주고 간 희망이 많이 많이 사랑해~♡♡♡♡♡♡♡♡♡
예쁜희망아~~ 잘 지내고 있었니? 오늘49일 되는날이라고 소식이 왔구나 우리희망이갸 이승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좋은곳으로 이제 가는날인지?? 이제 엄마도 맘을 다스리고 울지 않으려고해 희망이 즣은곳에가서 잘살기를 바랄뿐이닌까 아직도 너가 많이 보고싶어서 너가쓰던 물건 다 정리하지 못하고/너가 덮었던 이불도 쓰고있구나 희망이가 보고싶어서~~ 사랑해 사랑해 희망아~~ 많이 시간이 지나더라도 우리 꼭 만나자~ 아빠랑 엄마 꼭 기억하고 있어야해~ 친구들이랑 (못난이 엄마랑)행복하고 즐거운 잘 지내고 많이 못걸었으닌까 아프지말고 잘 뛰어놀고 천사가 된희망이 ~♡♡♡♡♡ 잘있어 또 올께
우리희망이 ~~벌써 3일이 지났구나
엄마가 미안해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
널 항상 외롭게해서
아프지말고 못난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야해
온 집안에 너의모습이 가득해서 날 따라 다닌는구나
한번만 안아보고싶당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