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에 살던 여름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l 18, 2021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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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5 kg
나이 10 살
보호자명 송*범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7-17

여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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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이 2021.07.20 00:06
    내새끼 잘도착했니? 그곳은 좋아?
    내아가 여름아..
    엄마는 죽어서도 널잊지않을꺼야..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편안하게 쉬렴..
    사랑한다 내새끼여름아♡
  • ?
    쏭이 2021.10.24 09:13
    여름아♡
    우리 아가가 엄마를 떠나간지
    벌써100일이 되었네..
    엄마꿈에도 한번 오지않는 니가 그곳에서 잘지내고있는지 걱정이된다..
    엄마는 가끔 집에서
    울여름이가 짖는거 같은 환청이들리곤해ㅠㅠ
    그럴때마다 아직도 엄마는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온다..엄마가요즘 너무 힘드네ㅠㅠ
    울아가는 엄마맘알고 있지?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어 내새끼...
    널 영원히 기억해 엄마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