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에 살던 도꾸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Oct 27, 2021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3.5kg
나이 9살
보호자명 김*옥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10-25

도꾸.png

 

  • ?
    시그니쳐굿샷 2021.10.27 09:48
    도꾸야♡♡
    아빠랑
    엄마랑 형아 도꾸마니마니사랑해♡♡♡
    우리곁에와줘서 넘넘 고마워
    꼭꼭 영원히 기억할께
    쫌더같이못해줘서 미안해
  • ?
    수제비 2021.10.27 10:07
    독꾸
    엄마가많이사랑해
    보구싶구 만지고싶고
    하늘나라에서행복하게잘살아
    마니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