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동에 살던 제제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Nov 02, 2021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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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3.4kg
나이 19살
보호자명 서*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11-01

제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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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맘 2021.11.03 17:00
    우리 이쁜이 제제야~~~~~~
    매일 아침 너의 이름을 부르며 밥 먹었는지.. 잘놀고있는지.. 당연하겠지만 너무 그립고 그립구나
    너가 늘 집에서 엄마 기다려주고 반겨줘서 집이 집이었단다
    반기는 너를 보며 힘듬도 있고 기쁘고 사랑스러웠어..너도 알지!
    엄마가 바쁠때 너의 마음 알아주지 못했던것들 너무 미안해.. 하지만 너의 이쁜짓 너와 나눈 모든 시간들을 떠올리며 꿈속에서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언제나 엄마를 부르던 너의 목소리 기억하며 기다릴게 사랑해 제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