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산동에 살던 코몽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an 02, 2024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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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5 kg
나이 14 살
보호자명 윤*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1-01

코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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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몽 2024.01.04 00:15
    이쁜내새끼 귀한내아들
    우리 코몽이가 끝까지 엄마와의 약속을 지켜줬듯이
    엄마도 꼭 열심히~살다갈께
    선물처럼 엄마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한없이 사랑하고 사랑한다
    울 아들의 흔적들은 정말 천천히 정리하고
    많이 울기도 할꺼야
    그래도 이해해줘♡
  • ?
    이코몽 2024.02.18 21:23
    울 아들이 떠난지 벌써 49이나됐네
    아가 부디 다음생에는 축복받고 사랑받는 곳에서
    태어나기를 간절히~빌어 _()_

    코몽아 귀한 내아가야~
    오늘로 울 깨꽁이의 혼도 떠나보내는 날이구나
    가슴으로 낳은 엄마아들 이코몽!!!
    엄마가 한없이 사랑한다.

    울 코몽이 가슴에 잠들다.....
    영원한 엄마새끼 귀한 내아들
    엄마 아들로 태어나주고 살다가줘서 정말 고맙고
    엄마가 부족해서 미안해
    코몽아~엄마가 울 코몽이한테~받은 사랑으로
    정말 열심히~살다갈께♥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