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동에 살던 마리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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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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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포메라니안
체중
2 kg
나이
3 살
보호자명
김*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1-23
TAG •
리멤버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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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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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마리
2024.01.25 09:43
마리야!! 너와 함께한 모든순간 너무 행복했어♥︎
좀더 오래 같이 있다갔으면 좋았을텐데..
엄마 아빠는 마리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놓질 못하고 있어.
이쁜짓도 많이 하고 애교많던 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못해준것들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
마리야..보고싶어..고맙고 사랑해.
댓글
좀더 오래 같이 있다갔으면 좋았을텐데..
엄마 아빠는 마리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놓질 못하고 있어.
이쁜짓도 많이 하고 애교많던 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못해준것들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
마리야..보고싶어..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