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에 살던 신짜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an 05, 2024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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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 kg
나이 18 살
보호자명 조*영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1-04

신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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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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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짜맘 2024.02.21 15:44
    사랑하능 울이 아들 신짜♡
    벌써 아들이 소풍간지 49일이 되었네ㅠ
    많이 보고싶은 신짜는 좋은 곳 가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는거징?
    엄마,아빠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구ㅠ
    나중에 이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아들♡
    사랑한다 울 아들 내새키 신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