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야 친구들하고 맘껏 뛰어놀고 있어? 아직도 우리집은 너무 허전하고 너의 온기로 남아있어.. 가족들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파 그래도 에디가 거기서 많이먹고 친구들하고 뛰어놀수 있다는 생각으로 견디고있어 하늘에선 친구들하고 잘 놀고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형아들이랑 날씨 풀리면 찾아갈게 많이 못챙겨줘 미안하고, 항상 엄마 좋아해주고 이해해줘서 고맙고, 엄마에게 사랑 많이줘서 사랑해 에디야 나중에 우리 만나는날 웃으며 마중나와줘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아직도 우리집은 너무 허전하고 너의 온기로 남아있어..
가족들도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파
그래도 에디가 거기서 많이먹고 친구들하고 뛰어놀수 있다는 생각으로 견디고있어
하늘에선 친구들하고 잘 놀고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형아들이랑 날씨 풀리면 찾아갈게
많이 못챙겨줘 미안하고, 항상 엄마 좋아해주고 이해해줘서 고맙고, 엄마에게 사랑 많이줘서 사랑해 에디야
나중에 우리 만나는날 웃으며 마중나와줘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