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에 살던 햄이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Feb 17, 2021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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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코카스파니엘
체중 10kg
나이 13살
보호자명 배*연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2-16

16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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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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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이언니 2021.02.18 09:45
    너무 이쁘고 착했던 햄아
    너를 처음 만난날이 생각나 갑자기 언니하고 살게되어 낯설고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너무 언니를 좋아해주고 잘 따르고
    네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어
    천사같은 햄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 다 잊어버리고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햄아 사랑해 고마워
    우리 햄 항상 잊지않을께
    잘지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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