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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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페르시안
체중 4kg
나이 12살
보호자명 나*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1-16

16뿌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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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떼 2021.01.18 20:12
    사랑하는 내아들 뿌떼야 이렇게 흰눈 오는거 처음 밟아보지? 먼길 가는데 울 뿌떼 폭신폭신 밟고 가라고 눈도 많이 온다~ 엄마아빠는 순간순간 너생각에 울컥한단다..내새끼많이 아팠는데..엄마아빠 욕심에 널 붙잡아두고..너무 잘 견뎌주고 고마워..사랑해 뿌떼야~먼저간 아들 동건이랑 놀고 있어~ 우린 헤어진게 아니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아프지말고 좀만 기다려줘~ 너무 보고싶구나..너무 만지고 싶구나..사랑한다 내아들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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