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에 살던 몽실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Dec 16, 202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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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3kg
나이 17살
보호자명 이*나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2-15

15몽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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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큰언니 2020.12.17 13:25
    몽실아~ 그곳은 춥지 않니? 가을이도 널 찾는거 같아 하루종일 시무룩해 하고 있어~ 우리모습 내려다 보고 있으려나 궁금하다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나무 찾아갈게 늘 아파트에 갇혀 살던 네가 사계절을 다 볼수 있는 곳에 있으니 그건 좋다. 몽실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히 지내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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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작은언니 2020.12.17 21:44
    우리 몽실이 잘 도착해서 즐겁게 놀고있는지 궁금하다!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면 좋겠는데... 보고싶다 몽실아! 나중에 다시 만날때 까지 즐겁게 지내고 있어 안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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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큰언니 2021.02.01 16:58
    우리 몽실이 안녕? 잘지내고 있니?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나 힘들게 하는 친구는 없나 궁금하다 몽실이가 있는 곳은 어떤곳일지 언니는 너무 궁금해~ 작은언니는 꿈에 니가 나왔다던데~ 내꿈에도 나타나줘!! 우리 몽실이 떠난지 벌써 49일이라는게 믿을 수 없다 ㅠㅠ 착하고 귀한 몽실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