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에 살던 별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Dec 19,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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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포메라니안
체중 3.2kg
나이 11살
보호자명 정*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2-18

18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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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414 2020.12.19 18:46
    별아~반짝반짝 빛나는하늘의별처럼 나에게와줘서 너무좋구기뻣어.이렇게 빨리 무지개다리를건널거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너무일찍 갔네.엄마는 너무실감이안나.지금도 부르면 달려올꺼같은데 이제는 없네.너에게 해준게 너무없는거같은데 아직두해줄게너무많은데.너에게 잘못한거만생각이나네.정말 있을때 좀더잘할껄 너무후회데.별아 엄마가 너무바보같아서 널 못지켜줘서 정말미안해.엄마 용서하지마.거기서는 아푸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아~웃는모습이 너무이뻣던 별이.엄마가 우리별이 잊지않을께 잘지내구 우리 다시꼭 만나자~그때는 엄마가 우리별이꼭지켜줄께.별아 좋은데로잘갔지?엄마다시만날때까지 행복해야데.잘지내~별아 마지막으로불러보네.별아 사랑해.그동안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