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준이가 오산 금암동을 떠나 아름다운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l 25,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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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코카스파니엘
체중 10
나이 18
보호자명 한**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7-24

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준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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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모 2019.07.29 19:00
    준아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고있니? 너와 함께한 18년 너무나 행복했던거 알지? 우리 준이도 행복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생에는 엄마아들로 태어나줘. 똑똑하고 사랑스런 준아 아프지말고 엄마랑 형아들 잊지말고 편히 쉬어. 엄마도 영원히 준이 잊지않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