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름이가 도봉구창동을 떠나 아름다운여행을 시작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n 27, 2019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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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사모예드
체중 20
나이 2
보호자명 윤*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6-26

아름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아름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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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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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사모예드 2019.07.01 10:55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런 아름아 아빠야 우리 아름이 다리넘어서 행복하게 잘지내
    아빤 항상 널응원할거야 아름아 너무 사랑해 다음 생해엔 사람으러 태어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아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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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2019.07.02 00:10
    아름아.~보고싶다. 어린나이에 먼 여행을 보내줘서 엄마가 맘이 아프다. 우리 착하고 이쁜아름이 이젠 아프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행복해야된다. 엄마가 항상 기도 해줄게. 아름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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