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초롱이가 동탄을 떠나 무지개넘어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30, 2019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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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
나이 12
보호자명 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29

초롱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초롱완료.jpg

 

  • ?
    정아 2019.09.03 22:18
    초롱아~ 엄마야ㅠ
    못난엄마지만 엄마기억하니?
    거기는 편안하고 자유롭고
    우리초롱이 잘있는거지?
    너무못해줘서 미안하고 넌정말
    착한아이라서 좋은곳으로 갔을꺼라
    생각해. 사랑하고 마음속에
    우리초롱이 기억하고있을께..
    많이 못안아준게 너무 후회가되네..
    미안해..엄마 만나서 고생많이했어..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있다고 생각하며
    엄마도 잘지낼께~
  • ?
    정아 2019.09.03 22:31
    초롱아 잘가..
    지금도.. 니가 하늘나라갔다는게
    그냥집안 어디서 자고있을꺼같은데
    기침도많이하고 나이가많아서 곧
    이별할줄은 예상 했지만
    너무빨리간거같어..
    엄마 만나서 고생만 많이 하고
    정말 미안해.
    부족한 나같은 사람한테 와서 사랑도
    많이 못받고
    .. 정말 미안해 초롱아..
  • ?
    리멤버 2019.09.04 10:24
    ..초롱이 가족이 전하는 글..

    초롱아 그동안옆에있어죠서 고맙워사랑해초롱아~~^^
    무지개다리거너서 좋은사람하고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우리꼭기억해죠 그동안즐거워서
    초롱아~~
    다음생에 만나수있으면 서로잘지내자^^♡
    안녕초롱아~
    잘지내^^
  • ?
    리멤버 2019.09.04 10:31
    ..초롱이 라족이 전하는글..

    초롱아 아빠야!
    무지개다리로 건너
    좋은곳으로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