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마로가 안양 평촌을 떠나 반짝이는 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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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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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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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4
나이
10
보호자명
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31
마로
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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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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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2019.09.05 08:41
태어난지 2개월만에 너를 집으로 데려오던날이 너무행복했었어~그시간들이 계속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너는 없네~ㅠ 사랑하는 우리마로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 음식 많이먹고 여기서 살았던것보다 더더 행복하길바래~~~❤️ 사랑해 우리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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