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동에 살던 순복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an 30, 2021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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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5kg
나이 7살
보호자명 주*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1-29

29순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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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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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0713 2021.01.30 16:15
    우리사랑하는가족 순복아
    하늘에선 친구들많이사겼는지 궁금하구나..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건강해야되
    누나가 잘챙겨주지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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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으니 2021.01.30 16:24
    순복아거기가서 잘지내구
    아프지말구 행복하구
    순복이 너가 나를
    처음 반겨줫을때가 생각나네
    그때가 참그립네
    하늘나라 가서는
    맛잇는거 마니먹구
    잘지내길 바랄게
    순복아 그동안 고마웟구
    미안햇어ㅠ
    사랑해 순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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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떵이 2021.01.30 17:00
    순복아 하늘나라가서도아프지말고 밥도잘먹고 행복하게살아줘. 그동안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또미안해. 거기가서도 잘지내줘 ㅠㅠ 보고싶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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