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읍에 살던 준팔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an 19, 2021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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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7kg
나이 8살
보호자명 김*영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1-18

18준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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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팔아사랑해 2021.01.19 09:37
    준팔이 하루사이에 많은 친구들 만나고 많이 사겼지? 우리 준팔이는 착해서 어디서든 모두와 잘 어울릴거야 너무 허전하고 많이 보고싶다 준팔이 나중에 꼭 엄마,아빠,형,누나 가 꼭 만나러갈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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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리 2021.01.20 12:29
    사랑하는 내아들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안고 싶어 엄마는 잘지낼거니까 준팔이도 그 곳에서 잘지내고 있으렴 나중에 다시만나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다시는 안아프게 해줄께 미안하고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