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산척동에 살던 행운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Dec 13, 2020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요크셔테리어
체중 8kg
나이 17살
보호자명 최*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2-12

12행운.png

 

  • ?
    이브다비 2020.12.14 12:40
    행운아~~
    17년동안 엄마와 함께해줘서 고맙구행복했어
    너무나 못해준게많은데 울행운이는 엄마곁을 떠나며 별이될때까지도!속안썩이구 언제나
    착한행운이였지만,,,너무나 착해서 더욱더 기억에남아 눈물이 멈추지않는구나,,,
    이곳에선 엄마가 부족하지만 돌봐줬는데 그곳에가서는 자유롭구 아프지말구 맘껏뛰놀며,,마음아픈 엄마를 지켜줘야한다~~~ 남은동생들두 지켜주고 ~ 언제나 엄마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야
    울딸내미~행운이,,,!!!
    엄마가 가믄 기다리다가 마중나올거라는 말" 믿구견디고 있을께,,사랑한다 울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