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천사 제리야~ 늘 엄마가 했던말 기억하니?우리 이쁜제리~ 사랑하는 천사제리~그러면서 뽀포해주려고하면 고개돌리고 뽀뽀안해주고 시크하게 옆자리에 앉아서 놀던 모습 이젠 보둠고 쓰담쓰담 하지도 못하고 사진속에 모습만 바라보게 되었구나 ㆍ꿈에서라도 보고싶은대..엄마 눈과 머리속에는 아직도 너에 빈공간이없구나ㆍ엄마가 너하고 조금 떨어져있음 오히려 분리불안증 이었지ㆍ앞으로 얼마에 시간이 지나야 폭풍같이 슬픔 마음이 진정될지 모르지만 엄마가 세상있는동안 널 잊을수는 없을거야.. 다음 생에 인연이된다면 꼭 널 다시 만나고싶다ᆢ 사랑해 제리♡
수원 팔달구에 살던 누리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늘 엄마가 했던말 기억하니?우리 이쁜제리~ 사랑하는 천사제리~그러면서 뽀포해주려고하면 고개돌리고 뽀뽀안해주고 시크하게 옆자리에 앉아서 놀던 모습 이젠 보둠고 쓰담쓰담 하지도 못하고 사진속에 모습만 바라보게 되었구나 ㆍ꿈에서라도 보고싶은대..엄마 눈과 머리속에는 아직도 너에 빈공간이없구나ㆍ엄마가 너하고 조금 떨어져있음 오히려 분리불안증 이었지ㆍ앞으로 얼마에 시간이 지나야 폭풍같이 슬픔 마음이 진정될지 모르지만 엄마가 세상있는동안 널 잊을수는 없을거야.. 다음 생에 인연이된다면 꼭 널 다시 만나고싶다ᆢ 사랑해 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