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포동에 살던 초롱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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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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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kg
나이
13살
보호자명
최*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9-01
TAG •
강아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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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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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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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2020.09.03 10:50
초롱아 잘갔니 약도이제 안먹어도 되고 행복하지?
오늘 꿈에 너가나와서 내곁에 계속 있어줬어 꿈에서지만 잠깐만나서 너무행복했어 형이 초롱이 너무 사랑하고 잊지않을게 형도 하늘가면 우리 다시만날거니까 그때까지 형 잊지말고 잘지내고있어
댓글
오늘 꿈에 너가나와서 내곁에 계속 있어줬어 꿈에서지만 잠깐만나서 너무행복했어 형이 초롱이 너무 사랑하고 잊지않을게 형도 하늘가면 우리 다시만날거니까 그때까지 형 잊지말고 잘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