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살던 삼백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Mar 26, 2020 Replies 2
| 품종 | 시츄 |
|---|---|
| 체중 | 8Kg |
| 나이 | 15살 |
| 보호자명 | 김*필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0-03-25 |
용인 기흥구에 살던 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화성 반송동에 살던 또자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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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만너무고마웠어~못난 아빠 만나서 사랑스러운 삼백이가 힘들었지~!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항상 웃고 즐겁게 하고싶은거 맘것해.사랑해 사랑해 우리삼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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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백이 누나가 소세지사준다고,,약속하고 못지켜서
미안해~멀리살다보니 얼굴도 자주못보구,,누나가 미안해
우리 삼백이 거기서 잘지내고 있지?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하고,,행복하길 바랄께~항상 사랑해~♡♡
우리 개 김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