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수청동에 살던 몽실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Mar 24,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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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5Kg
나이 18살
보호자명 송*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3-23

23몽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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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 2020.03.27 06:28
    3/23 몽실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18년..
    너무도 허망하게 쉽게 그렇게 갔습니다
    진즉에 오늘의 일을 예상하였지만...
    그냥 힘이 빠지고 멍한 기분입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아픔니다
    오늘 장례를 치룹니다
    그대가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생이있다면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빌어 봅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