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능동에 살던 단우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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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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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믹스견
체중
0.6Kg
나이
1살
보호자명
이*우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3-22
TAG •
애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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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
2021.03.22 13:10
단우야. 벌써 1년이 됐네.
너를 기억할 사진이 병원에서 찍은 거 밖에 없네.
내가 하루라도 일찍 널 입양했다면 아직 옆에 있어줬을까.
병문안 갔을 때 1분이라도 더 곁에 있어줄 걸
아직도 널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
용우랑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도 맛있는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보고 있어야해.
댓글
너를 기억할 사진이 병원에서 찍은 거 밖에 없네.
내가 하루라도 일찍 널 입양했다면 아직 옆에 있어줬을까.
병문안 갔을 때 1분이라도 더 곁에 있어줄 걸
아직도 널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
용우랑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도 맛있는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보고 있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