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에 살던 뚱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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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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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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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시츄
체중
5 kg
나이
9 살
보호자명
이*민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11-12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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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아빠
2022.12.30 15:18
뚱이야 오늘은너가떠난지49일되는날이야
아빠가 많이미안해 거기서는잘지내고있지?
좀오래걸리더라도 꼭 죽어서라도 보자 사랑한다 내 아들 뚱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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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아빠
2023.02.19 12:56
뚱이야 모든게 얼어붙었던 추운겨울이 지나 벌써 봄이 왔단다 꽃내음을 맡으며 산책을 해야하는데 뚱이가 있는곳은 항상 따듯한곳이니 아픈거 걱정안하고 뛰어놀고 있니? 동글동글 귀여웠던 너가 내 일터에 올꺼같고 늘 그리워 다른 동물친구들이 너의 곁에 가기전까지 열심히 돌볼께 조그만한 고양이 호두도 잘챙겨줘 착한친구니 외롭지않게 지냈으면 좋겠어
종민이와 나에게 늘 봄처럼 따듯했던 강아지 뚱이야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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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많이미안해 거기서는잘지내고있지?
좀오래걸리더라도 꼭 죽어서라도 보자 사랑한다 내 아들 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