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동에 살던 코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pr 25, 2024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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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포메라이언
체중 4.7 kg
나이 10 살
보호자명 심*미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4-24

코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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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맘 2024.04.27 11:25
    My sweet Coco gained her angel wings. She has been glued to my side for 10 years.
    We shared so many things together. Now she will live in our hearts forever.
    (2014.01.09-2024.04.24)

    코코야.
    엄마의 착하고 예쁜 아가 우리 코코.
    너의 작은 등에 엄마가 참 많이 의지하고, 위로를 받았어. 엄마는 코코가 하루도 예쁘지 않은 날이 없었고,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내가 온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온전히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인사할 시간을 주고, 또 엄마품에서 잠들어 준 정말 최고 강아지 우리코코.
    그곳에서는 새로운 냄새도 신나게 맡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면서 놀다가 엄마 만나는 날 꼭 마중나와줘. 그 때 또 행복하게 지내자.
    고마워 코코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