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흰둥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pr 24, 2024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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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 kg
나이 15 살
보호자명 김*숙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4-22

흰둥.png

 

  • ?
    white 2024.04.24 14:15
    잘 건너갔니? 엄마와 식구들은 흰둥이가 보고 싶어서 많이 힘들지만, 흰둥이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기쁨과 행복으로 남아있어. 우리에게 와 줘서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아빠 말대로 잘 보고, 잘 듣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 정말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