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용이동에 살던 부루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Sep 12, 2021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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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2021.09.13 21:25
    부루야! 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나라에 잘갔지?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 것에 이렇게 후회한다.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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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2021.09.16 19:12
    부루! 우리 강아지 새끼 지금은 천국에서 멍멍 힘차게 짖으며 뛰어 놀고 있겠지 맛난 것도 원없이 먹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부루가 내다 보며 기다리는 것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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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2021.10.29 13:50
    부루야! 벌써 하늘 나라로 올라간지가 49일째네. 그 곳에서 적응 잘하고 친구들하고 잘 놀고 있지. 그 곳에 계신분들이 맛난 것도 많이 주고 같이 많이 놀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직도 너가 그립다.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