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에 살던 앵두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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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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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kg
나이
15살
보호자명
박*미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4-07
TAG •
리멤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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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21.04.08 19:42
앵두야 가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같이 뛰어놀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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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언니2
2021.04.10 14:39
앵두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ㅠㅡ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잘 지내고 있어야해 언니가 잊지 않을게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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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언니1
2021.04.10 14:41
우리애기 날이너무좋아 생각나서 왔어 늘 산책도 잘 못시켜주고 좋은곳 마싯는거 많이 못데려가고 못 준 게으른언니라 후회만남아 시간은 가는데 우리애기는 15살 봄에멈춰있네 언닌 너 평생 못잊어 안잊을거야 가서는 마싯는거도 많이먹구 친구들이랑 잘지내구있어 ! 언니기다리지말구 .. 나중에 만나자 언니가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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