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에 살던 콜라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pr 08, 2021 Replies 1
| 품종 | 코카스파니엘 |
|---|---|
| 체중 | 10kg |
| 나이 | 12살 |
| 보호자명 | 김*미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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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야 자꾸 생각난다. 보고 싶네~~ 우리집 소나무 밑에 있지만 콜라 아무리 봐도 볼수가 없네~ 눈물이 자꾸나고 콜라가 남긴 담요에서 냄새를 맡을수 있어서 그나마... 울 아들 사랑하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