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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유리야
벌써 1년이 되었네. 엄마는 유키 유랑이랑
잘 지내고 있어.
날이 추워 가보지도 못했는데 내일은 너보러
가야겠구나. 엄마가 내일 맛있는거 가지고 갈께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