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에 살던 뭉치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31,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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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뉵이 2020.09.01 21:39
    뭉치야!! 아직도 니가 없다는게 실감이안난다
    항상 내옆 붙어있었던 시간들.. 잘해주것 보다 못해준 기억만 계속 떠오른다..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 고맙고 미안해
    나에 부족함으로 너를 떠나보내게한게 가슴이 아프다 많이
    부디좋은곳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행복해야되~~
    만약 다음에 한번더 나에게 온다면 그때는 정말정말 잘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