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에 살던 미루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20,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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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boring 2020.08.20 15:44
    미루야..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즐겁게 지내라.
    더 잘 해주지 못해 아빠가 많이 미안하구나.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