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살던 복덩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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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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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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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2kg
나이
13살
보호자명
김*미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8-09
TAG •
강아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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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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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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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맘
2020.08.12 13:27
사랑하는 우리복덩이 엄마곁을 떠난지 4일이나 지났네...오늘도 엄마는 너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겠어 엄마아들로 꼭와줘 착한아들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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