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살던 복덩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10,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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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맘 2020.08.12 13:27
    사랑하는 우리복덩이 엄마곁을 떠난지 4일이나 지났네...오늘도 엄마는 너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겠어 엄마아들로 꼭와줘 착한아들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