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호동에 살던 솔이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08,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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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아지 2020.08.08 20:16
    솔아.우리 아가.많이 아팠지?이젠 안아파?엄마는 오늘도 하루종일 너를 만지고 안고 싶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사랑하는 아가 너랑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마지막 가는길을 지켜주지 못한게 이렇게 미안할수가~~이젠 아프지마.가여운아가,아프지만 조금만 더 우리 곁에 있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엄마가 또 그렇게 욕심음 부려보네.애교도 많고 착하기만했던 내새끼.별이형은 만났어?둘이 잘지내고있어.우리 나중에 꼭 다시만나자.사랑해.그리고 너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