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조남동에 살던 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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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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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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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Kg
나이
8살
보호자명
이*자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1-17
TAG •
애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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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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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맘
2020.01.19 18:58
봄이야~~
엄마는 벌써 봄이가 보고싶네~~
오늘도 눈물흘리고있어~~
봄이도 엄마가 보고싶겠지
아프지말고 어딜가든지 기죽지말고 당당하게지내~~
늘 엄마바라기만하던 울강쥐~~
언니도 오빠도 아빠도 봄이생각많이하고있어~~
좋은곳에서 늘그랬듯이 이쁘게하고있어~~
안녕~~
댓글
엄마는 벌써 봄이가 보고싶네~~
오늘도 눈물흘리고있어~~
봄이도 엄마가 보고싶겠지
아프지말고 어딜가든지 기죽지말고 당당하게지내~~
늘 엄마바라기만하던 울강쥐~~
언니도 오빠도 아빠도 봄이생각많이하고있어~~
좋은곳에서 늘그랬듯이 이쁘게하고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