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에 살던 호원이 무지개넘어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17,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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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믹스
체중 17
나이 13
보호자명 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15

호원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호원완료.jpg

 

  • ?
    kyh 2019.08.24 15:23
    우리 착한 호원이...
    너무 보고싶어....
    숨이 잘 안쉬어질만큼 보고싶어...
    사랑해 호원아. 고맙고 미안해.
    언니랑 오빠랑 친구들이랑 다시 꼭 만날거야.
    그때까지 잠시만.. 우리 사랑하는 호원이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