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소중하고 어여쁜 사랑이가 군포 금정을 떠나 반짝이는 별이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13, 2019 Replies 2
| 품종 | 푸들 |
|---|---|
| 체중 | 5 |
| 나이 | 13 |
| 보호자명 | 조**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19-08-10 |
사랑스런 뽀미가 평택 세교동을 떠나 무지개넘어 별이되었습니다.
소중하고 어여쁜 호야가 수원 금곡동을 떠나 빛나는 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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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아직도 사랑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누나가 못해준거만 기억나서 미안하고 가슴아파..엊그제꿈에서도 한번 안아줄것을..그냥 울기만 했네..우리집 잘보이는곳에다 널 뿌렸는데..아직도 실감이 잘안나네..울 사랑이덕에 누나가..울가족들이 행복하고 즐거웠어..고맙고 기특하고 그립다.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면 울사랑이가 젤먼저 반겨줄꺼라..믿으며 거기서 재밌게 놀고있어..울강아지,울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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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떠난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누나가 사진도 보기힘들구나..사랑하고 그립다..울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