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봉숙이가 오산 갈곶동을 떠나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12,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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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
나이 5
보호자명 조**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8-09

봉숙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봉숙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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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신이 2019.08.14 10:59
    봉숙아..잘 도착했니? 거긴어때? 더위도 많이타는데 많이 덥진않을까? 엄마는 맘이 너무 허전하고 새벽마다 울 봉숙이 발자국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아직도 현관문을 열때면 봉숙이가 마중나와 있겠지라고 생각이든다..울 봉숙이 빈자리가 너무나커서 많이 힘들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도 많이 아파하지 않을께..너무보고싶다 내새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