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동생
17년동안 함께 하던 너가 가고나니 집안이 허전한 느낌이야
행복한 기억만 남겨줘서 고마운 마음이야
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길 바라고
우리가족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평생 잊지않고 투바와 함께 한 추억 모두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 잘 가
이름 | 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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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7살 |
성별 | 남 |
품종 | 시츄 |
머무는 곳 | 서울시 은평구 |
보호자명 | 오*준 |
천국으로 보낸 날 | 2017-05-22 |
호실 | 리멤버(A)-203 |
보고싶은 내 동생
17년동안 함께 하던 너가 가고나니 집안이 허전한 느낌이야
행복한 기억만 남겨줘서 고마운 마음이야
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길 바라고
우리가족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평생 잊지않고 투바와 함께 한 추억 모두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 잘 가
17-06-04 09:03
투바야 무섭지않지,....
우리 해피도 투바가있어서 괞찮을거야
천국에서 우리해피하고 맘껏 뛰어놀고 넘나 사랑하는것들..
그동안 고생 많았어. 사랑한다 해피. 투바야